"말씀 가운데 은혜 받고 말씀으로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소망으로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은혜 넘치는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CABC 2020 참석이 저에겐 CABC 에 대한 첫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이니만큼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듣게 되었는데, 내년의 강의도 참석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가 됩니다. 내 삶이 온전히 순복되어 주님의 참 제자로 바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철저한 계획으로 사소한 것 같은 점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많은 종교적 세미나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학술대회에는 많이 참석했는데, 여늬 학술대회 못지않게 planning을 잘해주셨고, 거기에 더하여 volunteer적 정신으로 자발적인 친절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넓고 깊고 자상하신지에 대해 다시 감동 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이땅에 저를 위해서 오셨다는 일이 너무 감동적이고 황송해서 , 앞으로 주님께 더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을 좀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작년에 와서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It was all good!"

"시간이 너무 힘들지도 않고 알차게 짜여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자를 때마다 보내주신것 너무 감사했습니다."

"말씀이 제게 직접 말씀하시고 말씀이 저를 바로 찌르시며 아버지의 품안에 거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교회에 나간 지 십년 조금 넘는 사람으로 성경을 깊이 읽을 수 있게된 계기가 되며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어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고맙습니다."

"다 좋았고 음식까지 좋아서 영육 간의 풍성함을 누렸습니다. "

"Zoom으로도 이렇게 멋진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과 실제 삶에 대한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잊고 지낸 삶의 회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감사했고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좋은 말씀의 잔치에 사람들이 더 오셨으면... 안타까웠습니다"

"운전하지 않고- 휴가도 내지 않고 참석할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녹화도 소리도 잘 들렸고, 질문할 기회가 있어 좋았지만 - 사간이 너무 부족하니까 질문 자제했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고 신나게 말씀 듣고 크래프트 했습니다. 특히 크래프트 시간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전도사님,섬김의 손길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